(주)디자인코딩에서는 ‘디자인 씽킹’ 과정을 코딩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최고 가치로 생각합니다. 처음의 이해 수준에서 즉시 명백하지 않을 수도있는 대체 전략과 해결책을 식별하기 위해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 반복적인 과정입니다. 따라서 ‘디자인 씽킹’은 잘 못 정의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유용합니다.
인간 중심적 방법으로 문제를 재구성하고, 브레인 스토밍 세션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으며, 프로토 타입 작성 및 테스트에 실제적인 접근 방식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또한 스케치, 프로토 타이핑, 테스팅 및 개념과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진행중인 실험을 포함합니다. ‘디자인 씽킹’을 나누면 Empathize, Define, Ideate, Prototype 및 Test의 5 단계로 구성됩니다. 이 단계를 통해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문제에 대한 가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문제 성명을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아이디어를 생성 한 다음 아이디어의 프로토 타입을 작성하여 효율성을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미국 ‘MIT 미디어랩’에서 만든 ‘스크래치’는 어려운 텍스트 코드를 블록으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하는 참 재밌는 공부입니다~^^ 학생/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스프라이트)을 활용하여,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며, 자기주도적으로 ‘스크래치’를 더욱 신나게 공부합니다!^^~
| 코드닷오알지+자화상 그리기 |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경험한 아이들은 상상 그 이상을 상상 합니다~!
미국 비영리단체(애플/잡스, 마이크로소프트/빌 게이츠, 구글, 페이스북 등의), ‘코드닷오알지’는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아이들에게 마치 게임과 같은 레벨 통과 방식의 교육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결합된 코딩 교육 콘텐츠가 흥미롭습니다~ 이제 겨우 걸음마 수준의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선진국의 코딩 교육 대상은 4세~18세로 정말 어린 아이들부터 고학년 학생까지 그 폭이 매우 넓습니다.
(주)디코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코드닷오알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과정과는 별도로 어린이 디자인씽킹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자화상 그리기’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직접 스마트펜으로 맘 껏 그림을 그리고 재밌는 생각도 적어봅니다^^ 종이 위의 그림이 모니터로 이동하고, 디지털 채색 경험도 하고, 또 그것이 실제로 레이져커터를 통해 실물로 손에 쥐어줄때면 아이들은 환호성를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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